안녕하세요~ 봉구누나입니다.
오늘은 저의 일상이에요!
회사를 그만두고 짧게나마 다이어트를 시도를 했었는데요
그때 먹었던 식단을 소개할까 합니다.. ㅎㅎ
아침은 안먹을때가 많아서 간단히 사과를 먹거나 그냥 안먹었구요
언제나 저는 먹는거에 진심인 편입니다.. ㅎㅎ 그래서 아직도 살을 못빼고 있지만
야채 200g + 고기 200g 으로 맞춰서 먹었어요
그런데 저는 생식을 먹는걸 잘 못해서(먹은거 같지가 않아서...)
양이 적어지더라도 찌고, 볶아먹는걸 좋아합니다
간은 소금이나 간장으로 살짝!
처음에 식단을 하니까 평소에 먹는 양보다 적어서
점심먹면 2-3시간 정도 흐르면 허기가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점심과 저녁 중간에 꼭 간식을 먹어줬습니다.
간식을 먹으면 좋은점이 저녁먹을시간에 식욕이 낮아져서 밥을 많이 안먹는다는 것!!
그래서 간단하게 닭가슴살만 먹었답니다
상온 닭가슴살인데 일반 닭가슴살과 맛이 달라서 좋더라구요!
다음에 이 닭가슴살에대해 이야기를 써볼게요
맛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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