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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의 생활

봉구의 쿠션을 바꿔주다! 안녕하세요~ 봉구누나입니다! 몇일전에 봉구의 쿠션을 바꿔줬는데요 그전에 쓰던건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쿠션솜이 너무 주저앉아서 봉구가 잘때 고개를 바닥에 떨구고 자길래 이참에 바꿔줬습니다 오늘은 그 후기입니다! 저희 봉구 말티즈, 3.2kg의 준수한 무게, 푹신한거 좋아하고 뭔갈 배고 자는거 좋아하고, 이불 뭉쳐진데서 자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저희 봉구랑 비슷한 아이면 이 쿠션을 좋아할꺼라 생각해요 살때도 엄청 고민많이 했는데요 이놈이 안쓸까봐 근데 사고나니.. 고민을 괜히 했다 생각해요 ㅎㅎ 쿠션이 단단한? 솜이 꽉차있는 느낌이고 겉은 한면은 극세사재질이고, 다른면은 면재질이여서 겨울에는 극세사재질을 위로해주고 여름에는 면재질로 바꿔줄수 있습니다 사계절용!! 쿠션이 가운데가 들어가고 옆부분이 튀어나와있어.. 더보기
봉구가 먹은 간식 후기 안녕하세요 봉구누나입니다 오늘은 봉구가 먹고 있는 애견간식 후기입니다 봉구가 어떤걸 잘먹는지, 어디서 파는지, 브랜드는 뭔지 너무 자주 사다보니 헷갈려서 기록용으로 남겨놓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희 봉구는 사람이 집에서 나가면 꼭 간식을 주고 나가야 해서 간식을 많이 사는 편입니다 하루에 자주 외출을 하게되면 간식을 너무 많이 주게 되어 봉구한테 부담이 안되는 간식을 찾던 중 덴탈플러스와 덴탈헬스를 사서 봉구에게 줘봤는데 엄청 잘먹더라구요 덴탈플러스 청포도맛인데요 저희 봉구가 새콤한걸 좋아해서 청포도맛도 잘먹었어요 약간 리본모양으로 길이는 10센치 조금 안되는거 같네요 쿠팡에서 개당 50g짜리 10개씩 한번에 사는데 오늘 기준 15,000원정도 합니다 덴탈헬스 치즈맛인데요 냄새가 엄.. 더보기
잠자는 봉구 모음집 안녕하세요 봉구누나입니다~ 오늘은 애견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말하는 "잘때가 제일 예뻐"의 잠자는 봉구사진 모음입니다!! 사실 이것보다 엄청나게 더 많지만 오늘은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봉구는 귀가 덮여있는 아이라 잘때아니면 귀쫑긋한 모습을 볼수 없어서 귀중한 사진이에요 ㅎㅎ 봉구는 잠귀가 엄청나게 밝아요 애기였을때도 잠은 많아도 금방금방 깨는 편 그래서 사진 찰칵소리에 저렇게 눈 땡글! 꼭 푹신한 이불위에서 자는걸 좋아하는 봉구! 떡실신한 봉구 이날도 어김없이 이불 위에서 코오~ 온몸을 쭈우욱~ 뻣고 자고 계시던 이봉구 넥카라를 베개삼아 자고 있는 봉구 말티즈종 자체가 피부가 약한편인데 저희 봉구도 역시.. 피부가 많이 약해서 자주 긁고 약도 자주 먹어서 긁을때면 넥카라는 필수..!! 마지막은 이불을 뒤.. 더보기
우리집 강아지 봉구의 귀여운 사진!! 안녕하세요 봉구누나입니다~ 오늘은 봉구의 귀여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웃긴것도 있어요.. ㅎㅎㅎ 오늘도 저희 봉구를 보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 이불에서!! 한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자는 이봉구씨 잘때가 제일 귀여워요 크읔.. 쿠우우울... 사진찍으면 금방 눈을 떳다가 수마를 못이겨서 서서히 잠드는 이봉구 강아지 사진의 기본은 줌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저는 봉구 사진을 찍을때 꼭 확대를 엄청 하는걸 좋아해서 제가 올리는 사진들을 보시다보면 엄청난 줌을 보실수 있을거에요.. ㅎㅎ 코도 촉촉하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 사진은 한창 강아지들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게 유행하기도하고, 페북에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봉구와 공원가서 찍어본 사진인데 애 표정이.. 영... 마지막은 귀여우면서 살짝 엽사인데 재채.. 더보기
우리집 강아지 봉구의 웃긴 사진 안녕하세요 봉구구나입니다 오늘은 봉구의 조금 웃긴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봉구의 쫍쫍이 애착인형을 베고 멍때리는게 너무 웃기고 귀엽지 않나요? ㅎㅎ 이사진은 할머니네 놀러가서 신나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못생겼어... 귀여웡 쭉쭉이도 그냥 필수없죠 늘릴수 있는만큼 다리를 쭈우욱! 반전은 저상태로 가만히 있는다는... 왜 저러는 걸까요 ㅋㅋㅋ 이사진은 두개가 연속된 사진인데요... ㅋㅋㅋ 처음에는 하품을 하다가... 얼굴이 가려웠던건지 누나가 자꾸 괴롭혀서 화가났던건지 얼굴을 쓸어내리는 사진인데요 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다음에 올릴 못생기고 귀여운사진도 기대해 주세요~ 더보기
우리집 한량 봉구의 일상생활 안녕하세요 7살 말티즈 봉구와 같이 살고 있는 봉구 누나라고 합니다. 봉구를 만난지 벌써 7년이나 지났다는 게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네요 애기 때는 손바닥만 하던 아이가 지금은 한 팔에 너끈히 올라오는 아이로 자랐네요 매일 봉구를 보면서 웃긴사진, 귀여운 사진, 못생긴 사진 찍다 보니 늦었지만 봉구의 하루하루 일상을 기록해보려 합니다~ 우리 봉구 귀엽게 봐주세요! 가끔 산책을 못 가면 저렇게 창문 밖을 보면서 킁카킁카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구경하는 봉구! 밖에 보는 게 너무 귀여워서 늦었지만 봉구 산책을 나왔습니다. 지금 사진은 2-3살 때 사진인데 정말 지금 보면 애기 티가 나네요 털도 복슬복슬해서 너무 귀여운 거 있죠 산책을 나와도 까탈 까탈 예민 보스입니다. 집 근처 산책을 하다 보면 꼭 강아지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