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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한량 봉구의 일상생활

안녕하세요 7살 말티즈 봉구와 같이 살고 있는 봉구 누나라고 합니다. 봉구를 만난지 벌써 7년이나 지났다는 게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네요 애기 때는 손바닥만 하던 아이가 지금은 한 팔에 너끈히 올라오는 아이로 자랐네요 매일 봉구를 보면서 웃긴사진, 귀여운 사진, 못생긴 사진 찍다 보니 늦었지만 봉구의 하루하루 일상을 기록해보려 합니다~ 우리 봉구 귀엽게 봐주세요! 가끔 산책을 못 가면 저렇게 창문 밖을 보면서 킁카킁카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구경하는 봉구! 밖에 보는 게 너무 귀여워서 늦었지만 봉구 산책을 나왔습니다. 지금 사진은 2-3살 때 사진인데 정말 지금 보면 애기 티가 나네요 털도 복슬복슬해서 너무 귀여운 거 있죠 산책을 나와도 까탈 까탈 예민 보스입니다. 집 근처 산책을 하다 보면 꼭 강아지들이..

생활 2022. 11. 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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