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봉구의 쿠션을 바꿔주다!

안녕하세요~ 봉구누나입니다! 몇일전에 봉구의 쿠션을 바꿔줬는데요 그전에 쓰던건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쿠션솜이 너무 주저앉아서 봉구가 잘때 고개를 바닥에 떨구고 자길래 이참에 바꿔줬습니다 오늘은 그 후기입니다! 저희 봉구 말티즈, 3.2kg의 준수한 무게, 푹신한거 좋아하고 뭔갈 배고 자는거 좋아하고, 이불 뭉쳐진데서 자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저희 봉구랑 비슷한 아이면 이 쿠션을 좋아할꺼라 생각해요 살때도 엄청 고민많이 했는데요 이놈이 안쓸까봐 근데 사고나니.. 고민을 괜히 했다 생각해요 ㅎㅎ 쿠션이 단단한? 솜이 꽉차있는 느낌이고 겉은 한면은 극세사재질이고, 다른면은 면재질이여서 겨울에는 극세사재질을 위로해주고 여름에는 면재질로 바꿔줄수 있습니다 사계절용!! 쿠션이 가운데가 들어가고 옆부분이 튀어나와있어..

생활 2022. 12. 25. 15:3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help@abaeksite.com | 운영자 : 아로스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